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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매니아적 턴테이블,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CD플레이어, 누구나 쉽게 접하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어떠한 장비로 음악을 듣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듣기에 어느정도 좋은 음질의 기기라면 집에서 듣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상황에 맞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마련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세번째 우리집을 돋보이게 해주는 에센셜 아이템은 바로 '음악' 입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릴랙스 하고 싶을 때 듣는 쿨재즈, 하루의 아침을 여는 아름다운 바흐의 클래식. 손님들과 시간을 보낼 때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 등. 시간을 들여 찬찬히 나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보세요. 흘러나오는 대로 음악을 듣기보다는 영감을 주는 듣고 싶은 음악으로 삶을 채워보세요.

음악과 책은 서로 잘 어우러지고 가까이 두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책장안에 스피커를 놓아 멋지게 연출한 공간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거실이나 서재 코너 한 켠에 음악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몇가지 소품으로 온기를 더해보세요. 먼저,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 그림이나 사진의  멋스러운 배경으로 영역을 구분해 주고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식물이나 책, 오브제등을 놓아 마무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