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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바탕색에 미니멀하고 기하하적인 모양의 가구와 소품, 아트로 힘을 준  Minimal House. 창밖으로 무성하게 푸른 남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기에 집안의 거실을 마치 캔버스처럼 깨끗하게 연출한 것이다. 침실의 베란다 공간은 구조적인 약점을 활용하여 실용적인 서재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공간이지만 안방의 경우 진한 마루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연출하고 서재 또한 다다미바닥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편히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